한국투자신탁운용이 올 들어 자사 반도체 관련 펀드 상품들이 우수한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22일 한국투자신탁운용에 따르면 지난 21일 기준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SOLACTIVE ETF와 ACE 엔비디아채권혼합블룸버그 ETF가 연초 이후 각각 70.23%와 46.72%의 수익률을 기록 중입니다.
이는 반도체 ETF(레버리지 제외) 수익률 1위와 5위에 해당하는 기록입니다. 또 지난 2005년 처음 선보인 공모펀드 한국투자테크펀드와 올해 4월 선보인 한국투자글로벌AI&반도체TOP10펀드는 각각 연초 이후 27.67%(A클래스 기준), 설정 이후 22.40%(환헷지형, A클래스 기준)의 수익률을 보입니다.
한국개발연구원(KDI)에 따르면 반도체 산업은 올 2~3분기 저점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반도체 관련 제품의 교체 주기와 생산 및 재고 순환을 감안할 때 현재 반도체 경기가 저점 부근을 형성했다는 분석입니다.
김찬영 한국투자신탁운용 디지털ETF마케팅본부장은 "연초 이후 주가가 급등하며 포트폴리오 내 반도체 관련 상품 편입을 주저하는 분들이 있을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스마트폰 등장 이후 사회가 크게 변화한 것처럼 AI 기술을 기반으로 혁신이 일어나고 있는 반도체 산업 사이클은 한동안 지속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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