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이 다음달 부산 에코델타시티 내 첫 지식산업센터 ‘에코델타시티 반도 아이비플래닛’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습니다.
해당 사업지는 부산광역시 강서구 명지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8층, 연면적 16만6292㎡, 총 1210실 및 근린생활시설 82실로 조성됩니다. 여의도 4배 면적으로 지식산업센터 중에서는 부산 최대 규모입니다. 준공은 2026년 9월 예정입니다.
부산 에코델타시티는 수변생태도시, 국제친수문화도시, 미래산업물류서비스도시 뿐 아니라 세종에 이어 국내 2번째로 스마트시티 시범도시로 지정되는 등 울산, 김해, 창원, 진주를 아우르는 부·울·경의 메가시티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명지국제신도시와 낙동남로에 인접한 위치로 도보 5분 거리에 강서선(계획)과 하단~녹사선(예정) 환승역이 들어서는 더블역세권 입지입니다. 녹산국가산업단지, 화전일반산업단지 등 인근 약 19개 산업단지, 7000여개의 다양한 입주기업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또 가덕도 신공항이 오는 2029년 개항 예정이며, 명지IC, 서부산IC가 인근에 자리합니다. 사상~해운대 고속도로, 부전마산복선전철선도(2024년 예정), 엄궁대교, 장낙대교, 부산형 급행철도(BuTX) 등의 광역교통망 개발계획까지 갖추고 있어 교통환경이 더욱 좋아질 전망입니다.
반도건설은 ‘아이비플래닛’만의 특화설계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크기의 평면 구성 및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가변 평면 설계로 소규모 기업과 스타트업 등을 위한 소형 오피스는 물론 중견기업의 사무실까지 활용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또 약 49%의 높은 전용률로 설계해 실사용 면적이 넓고, 공간효율성을 높였습니다. 특히 지하 1~2층에 공장 내 보관하기 어려운 물품을 보관할 수 있도록 공용창고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쾌적한 업무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하 1층에 썬큰가든과 라운지, 6층·옥상층에 옥상정원 등을 배치할 예정입니다. 지하 1층에 체력단련실과 샤워시설을 설치합니다.
공간효율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하 1층에 세미나실과 영상 촬영(유튜브 등)을 할 수 있는 스튜디오를 조성합니다. 1층 로비에는 오픈형 미팅룸과 2~8층에 공용회의실을 배치합니다.
반도건설 분양소장은 “에코델타시티 반도 아이비플래닛은 반도건설의 신뢰와 기술력으로 부산 에코델타시티 내에 처음으로 공급되는 부산 최대 규모의 지식산업센터로 희소성이 매우 높은 만큼 ‘에코+첨단’을 접목한 차별화된 상품력을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