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지앤비에스 에코, 사업 다각화로 매출 더 키운다...신사업 비전은?
[영상] 지앤비에스 에코, 사업 다각화로 매출 더 키운다...신사업 비전은?
  • 배석원 기자
  • 승인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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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앤비에스 에코가 주력 사업을 기반으로 올해 매출 1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매출 다각화를 위해 미래 신사업 계획도 밝혔는데, 어떤 내용인지 배석원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지앤비에스 에코의 생산 공장입니다.

지앤비에스 에코의 주력 제품인 스크러버(SCRUBBER)생산이 한창입니다.

스크러버는 반도체와 태양광, 디스플레이 등의 제조공정에서 사용하는 장비로 유해가스를 처리하는 친환경 설비입니다.

[싱크] 김상진 전무/지앤비에스 에코
"(반도체나 LCD 등)우리가 알고 있는 최첨단 산업에서 생성 공정 중에 사용하는 유해가스를 배출하게 되는데 유해가스를 우리가 처리해서 깨끗한 공기로 내보내 줄 수 있는 장치고요."

15년간 꾸준히 개선해온 기술력으로 현재는 SK하이닉스와 인텔,  SMIC. ICRD 등 국내외 글로벌 기업 30여 곳을 고객사로 두고 있습니다. 

현재 회사의 연간 최대 생산능력은 3000대. 올 상반기에만 1000대 가량을 생산해 공급했습니다. 

지금까진 고온의 플라즈마 불꽃과 수처리 방식의 스크러버 제품이 주력이었지만,  앞으로는 물을 쓰지 않는 '차세대 스크러버'가 매출을 끌어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수출 비중이 70%에 달할 정도로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그간 주력 제품을 필두로 매년 최대 매출을 경신했고, 올해는 1000억원 대 매출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스탠드업]
"수출을 앞두고 있는 완성품 제품입니다. 지앤비에스 에코는 이처럼 주력사업을 기반으로 내년 상반기부턴 주유소를 활용한 신사업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지앤비에스 에코가 신사업으로 조준한 영역은 이차전지.

그 중에서도 배터리 충전과 교환, 폐배터리 재활용 사업에 도전한다는 계획입니다.

신사업 첫 부지로 남양주 소재 주유소를 인수했고 올 하반기 1호점을 오픈한다는 구상입니다.

[인터뷰] 박상순 대표이사/지앤비에스 에코
"저희가 이걸  1호에서 5호점까지 지금 준비를 하는 과정인데 1호는 준비돼서 이제 지금도 본격적으로 검토를 하고 있고요. 앞으로 향후 더 늘려서 폐배터리 회수하는 리사이클을 하는 그런 비즈니스로 가려고 합니다."

당장은 주유소 기반의 수익 모델을 유지한다는 전략.

이후 이차전지 사업 플랫폼을 통한 매출은 2028년부터 발생할 것으로 회사는 내다보고 있습니다.

팍스경제TV 배석원입니다.

영상  : 장인식
C.G  :  이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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