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앤비에스 에코는 지난 14일 중국 파트너사 SSET(Shanghai Shareway Environment Technology Co., Ltd)와 약 70억원 규모 친환경 스크러버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앤비에스 에코는 BOE, CSOT, 티엔마(Tianma) 등 중국 대형 디스플레이 업체를 중심으로 수주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내년 디스플레이 업황이 개선되면 지앤비에스 에코는 글로벌 ESG경영기조와 맞물려 이전 호황기보다 더 큰 수혜를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전했습니다.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에 따르면 내년 디스플레이 시장은 올해보다 5.4% 성장한 약 1228억 달러(약 161조7000억원)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반도체 부문도 미국 마이크론테크놀로지, 유럽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등 글로벌 기업과 공급논의를 지속하고 있다”며 “이에 더해 디스플레이까지 업황 개선 움직임이 보이면서 수주 확대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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