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대한유도회 후원 협약 체결...'유도 인프라 향상'
신한은행, 대한유도회 후원 협약 체결...'유도 인프라 향상'
  • 이수연 기자
  • 승인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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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장 정상혁이 대한유도회장 조용철과 후원협약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장 정상혁이 대한유도회장 조용철과 후원협약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유도 국가대표팀을 후원하기 위해 대한유도회와 공식 후원 협약식을 체결했습니다.

대한민국 유도 국가대표팀은 항저우 아시안게임, 프랑스 파리 올림픽 등을 앞두고 있습니다.

신한은행은 이번 후원 협약과 함께 유도선수 자매 허미미, 허미오 선수와 개인후원 계약도 맺었습니다.

두 선수는 독립운동가 허석의 후손으로, 일본 국적으로 포기하고 대한민국 유도 선수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신한은행 정상혁 은행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이번 후원이 대한민국 유도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있어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올해 열리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은 물론 내년에 있을 파리 올림픽에서 우리 국가대표팀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대한유도회 조용철 회장은 “신한은행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국가대표팀의 경기력 향상은 물론 국내 유도의 저변 확대 및 생활체육 활성화 등 유도의 전체적인 인프라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화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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