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 나비엔 콘덴싱 ON AI 제품으로 ‘에너지절약상’ 수상
경동나비엔, 나비엔 콘덴싱 ON AI 제품으로 ‘에너지절약상’ 수상
  • 배석원 기자
  • 승인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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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이성진 상품기획부문 부문장(왼쪽)이 에너지위너상 현장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경동나비엔]

경동나비엔이 온수 중심 보일러 나비엔 콘덴싱 ON AI(NCB753)로 ‘제26회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에서 ‘에너지절약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콘덴싱보일러가 가진 에너지 사용량 절감과 대기오염물질 저감 효과에 더해, 연간 20톤(t)에 달하는 물을 절약할 수 있는 친환경성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소비자시민모임이 주최하는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은 에너지 효율이 뛰어난 제품 또는 탄소중립 활동을 펼친 기업을 수상하는 제도입니다.

경동나비엔이 받은 ‘올해의 에너지절약상’은 에너지위너상 수상 제품 중에서도 에너지효율 향상 및 이산화탄소 저감 효과 등이 매우 뛰어난 제품에 수여됩니다.

이번 수상으로 경동나비엔은 1988년 아시아 최초로 콘덴싱을 개발한 데 이어, 난방에서 온수로 보일러의 패러다임을 바꾸며 다시 한번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혁신을 선도하고 있음을 입증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수상 대상이 된 ‘나비엔 콘덴싱 ON AI’는 난방설비로 여겨져 온 보일러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킨 제품입니다.

가장 대표적인 기능은 ‘온수레디 시스템’으로, 퀵버튼을 눌러 놓으면 10초 이내로 온수를 사용할 수 있어 온수가 나올 때까지 버려지던 물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이는 4인 가족 기준 연간 20t으로, 4인 가구의 약 한 달치 물 사용량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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