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 상반기 순이익 3117억원 시현...전년 대비 32%↑
신한라이프, 상반기 순이익 3117억원 시현...전년 대비 32%↑
  • 김부원
  • 승인 2023.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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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신한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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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는 2023년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32.0%(756억원) 증가한 3117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IFRS17 도입을 대비한 안정적인 보험손익 관리와 유가증권 처분·평가손익 등의 증가에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상반기 연납화보험료(APE)는 4377억원으로 전년 대비 32.4%(1072억원) 증가했습니다. 이는 지속가능한 신계약 가치 관리를 강화하면서 보장성 보험 판매 증가해, 보장성 APE가 전년 대비 41.8%(1257억원) 증가한 덕분입니다.

2분기 연납화보험료(APE)는 2124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5.8%(130억원) 소폭 감소했지만, 전년 동기에 비해선 30.9%(502억원) 증가한 것입니다. 신한라이프가 올해 초부터 추진한 비즈니스 이노베이션(BI) 전략이 수익성 개선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됩니다.

총자산은 글로벌 자본시장 침체와 금리상승 등에 따른 보유채권 평가손실 확대 영향으로 전년 대비 3.4% 감소했고, 전분기 대비 1.3% 소폭 감소했습니다. 한편, 지난 6월말 기준 신한라이프의 계약서비스마진(CSM)은 7조원에 달합니다. 

올해부터 적용되는 IFRS17 제도에 대비해 보장성 보험 중심의 판매 전략 등 가치 중심 경영의 결과로 분석됩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본격적인 비즈니스 이노베이션 전략을 바탕으로 전사 영업채널 혁신과 변화를 통해 보험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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