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가 올 상반기 사상 최대 매출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는 상반기 연결기준 누적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5% 증가한 437억 8600여 만원을 기록했다고 이달 11일 공시했습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4억원, 13억원으로 상반기 흑자기조를 이어갔습니다.
별도(한국 본사) 기준으로 살펴보면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 늘어난 274억원을 기록하며 14분기 연속 외형 성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 같은 큰 폭의 실적 성장은 여객기-화물기 개조 MRO 사업, 우주원소재 등 글로벌 우주항공 사업 등 사업 포트폴리오의 균형 잡힌 성장이 기여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입니다.
PTF(여객기-화물기 개조) 사업은 2차 수주물량이 올 상반기 초도 양산 단계를 지나고 있는 만큼 양산 안정화시 수익구조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반기에도 그룹 내 캐쉬카우 사업으로 자리잡은 MRO 사업의 추가 수주가 예상되고 글로벌 민수 방산 부문 전체 산업 생산량이 대폭 증가하고 있어 신규 사업의 수주도 확대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일부 초도 원가율이 반영돼 아직 원가율이 높은 PTF 사업의 2차 수주분 매출액이 2분기에 대폭 증가하며 원가율이 높아졌지만 이는 신규사업 매출액이 증가하면서 발생하는 정상적인 일”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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