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김준형 포스코퓨처엠 사장, "양극재 100만톤 달성, 그룹 차원 조율 끝났다"
[영상] 김준형 포스코퓨처엠 사장, "양극재 100만톤 달성, 그룹 차원 조율 끝났다"
  • 배석원 기자
  • 승인 2023.08.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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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포스코퓨처엠이 포스코케미칼에서 사명 변경 이후 첫 기자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김준형 사장이 직접 회사의 청사진과 추진 목표를 밝혔는데, 2030년까지 지금 매출의 10배 이상의 성장을 자신했습니다.
배석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포스코퓨처엠이 2030년까지 글로벌 톱티어 배터리 소재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며 밝힌 매출 목표액은 43조원, 영업이익은 3조 4000억원입니다.

현재 수준에서 각각 10배에서 20배 이상의 성장을 예고한 겁니다.

앞으로 7년 안에 양극재 생산능력은 100만톤, 음극재는 37만톤까지 올려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전략입니다.

[싱크] 김준형/포스코퓨처엠 사장
"100만톤을 가기 위해서는 수주도 있어야 되고, 니켈도 준비돼 있어야 되고, 리튬도 준비가 돼야 하고 다 준비를 해야 됩니다. 그 조율을 포스코그룹 차원에서 끝내 있는 상태이고 최근에 들어와서 저희들이 확정된 수주 물량이 꽤 많이 있고"

김 사장은 앞으로 이차전지 배터리 제품은 하이엔드(high-end)와 로우엔드(low end) 두 갈래로 나뉠 것으로 진단했습니다.

삼원계(NCM·NCMA)배터리용 양극재를 주력 생산할 계획이지만, LFP배터리용 양극재 역시 준비돼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싱크] 김준형/포스코퓨처엠 사장
"자체연구소에서 LFP에 대해서 상당히 많은 부분 진도가 나가 있고, 지금 연구샘플은 충분히 끝났고 PP샘플(시제품생산)을 준비 하고 있습니다. 제품이 어느정도 준비 되면 요청하는 고객이 많기 때문에 협상을 추가로 해야되고"

전문 인력 확보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김 사장은 근무처가 지역인 점을 감안할 때 인재 확보 차원에서 배터리 3사 대비 불리한 입장이라면서 장학금 지원 등 영입 노력을 펼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싱크] 김준형/포스코퓨처엠 사장
"연초부터 서울대같은 경우에는 그룹차원에서 리쿠르팅 협약을 맺었고 연대, 성대, 고대, 포항공대, UNIST(울산과학기술원), 이런 쪽은 제가 다니면서 MOU를 맺어서 석사, 박사 또는 학부 졸업생까지도 일부 저희들이 장학금을 지원을 하고 나중에 입사하는 조건으로 인력을 많이 수급을 하고 있으며···."

포스코퓨처엠은 현재 양극재와 음극재의 목표치 달성을 위해 투자비 산정을 진행 중이라며 회사채와 은행차입, 유상증자 등 다방면으로 자금 조달 계획을 세운 상고 밝혔습니다. 

팍스경제TV 배석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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