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폴란드 방산전시회 참가…유럽 특화 '육·해·공 솔루션'으로 시장 정조준
한화, 폴란드 방산전시회 참가…유럽 특화 '육·해·공 솔루션'으로 시장 정조준
  • 박나연 기자
  • 승인 2023.09.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대한민국 대표 방산기업 한화가 5~8일까지 열리는국제 방위산업 전시회(MSPO)에 참가해 폭발물탐지·제거로봇, 차세대 장갑차, 잠수함 등 유럽 안보 환경에 특화된 육·해·공 방산 솔루션을 대거 선보인다. [사진=한화]
대한민국 대표 방산기업 한화가 5~8일까지 열리는국제 방위산업 전시회(MSPO)에 참가해 폭발물탐지·제거로봇, 차세대 장갑차, 잠수함 등 유럽 안보 환경에 특화된 육·해·공 방산 솔루션을 대거 선보인다. [사진=한화]

한화그룹의 방산 계열사가 폴란드에서 유럽시장 확대를 위한 안보 솔루션을 제시합니다.  자주포인 K9과 유도무기인 천무의 1차 수출계약이 차질없이 이행되는 가운데 양국 협력을 기반으로 유럽의 안보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차세대 무기체계’를 선보입니다.

대한민국 대표 방산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 한화오션은 5~8일까지 폴란드 키엘체에서 열리는 국제 방위산업 전시회(MSPO)에서 무인 및 육·해·공·우주 분야의 첨단 무기체계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올해 4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통합사 출범과 5월 한화오션의 그룹 편입 이후 공동 참가하는 첫 글로벌 행사입니다.

특히 이번 전시회장 입구 좌우에는 양국 협력의 상징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천무 발사대와  폴란드 옐츠사의 차량이 결합된 천무체계(폴란드명 HOMAR-K)가  미국의 다연장로켓 하이마스와 나란히 전시됩니다.

한화그룹 측은 “이번 전시회에서 한-폴의 신뢰를 기반으로 차세대 협력사업을 기대한다”며 “2차 수출이 빠르게 이뤄져 한국산 무기체계가 유럽을 거점으로 자유 진영 안보에 본격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