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산운용은 KODEX CD금리액티브에 지난 일주일간 4040억 원이 순유입되면서 전체 ETF 1위를 차지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개인투자자들도 이러한 경향에 합류하는 추세입니다.
지난 주에만 KODEX CD금리액티브를 277억원 순매수하며 레버리지/인버스를 제외한 일반 ETF에서 제일 많이 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실제로 국내 코스피와 코스닥은 물론 미국 S&P500·나스닥과 유로STOXX50, 독일 DAX 등 선진국 증시가 7월말 이후 조정 양상을 나타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 미국 장기 금리 상승과 더불어 국내 CD91일 금리도 지난 주 한 달 만에 연 3.72%를 다시 기록하는 등 고금리 현상이 재연되는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유아란 삼성자산운용 ETF운용팀 매니저는 "증권 계좌에서 자금을 이동시키지 않고 간편하게 ETF를 활용하여 투자 대기 자금을 운용하려는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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