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지주 자회사인 우리카드(사장 박완식)가 독자카드 신상품 카드의정석 3종(▲카드의정석 에브리원 ▲카드의정석 에브리 마일 스카이패스 ▲카드의정석 에브리체크) 활성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카드의정석 에브리원’카드는 무제한 1% 할인에 50만원당 5천원 추가할인이 기본으로 제공되는 게 특징입니다.

최근 급증하고 있는 해외여행 고객을 위해 항공권 최대 15% 할인행사를 진행하며, 특히 일본 해외가맹점과 아고다 등 호텔예약플랫폼도 즉시 할인 행사를 실시합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특정업종이나 가맹점에 국한된 혜택으로 소비자들이 매번 어떤 카드를 쓸지 고민하는 것 같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수연 기자 joannalsy@aktv.co.kr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