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유럽 EV·배터리셀 업체와 '대규모 양극재 공급 계약' 추진
엘앤에프, 유럽 EV·배터리셀 업체와 '대규모 양극재 공급 계약' 추진
  • 배석원 기자
  • 승인 2023.10.2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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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엘앤에프]

엘앤에프는 한국 양극재 회사 최초로 미국 EV업체와의 공급 계약에 이어 유럽의 EV사 및 배터리셀 업체와도 대규모 양극재 공급 계약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엘앤에프는 배터리 출력과 에너지밀도 등을 결정하는 핵심 소재인 양극재를 생산하는 회사로써 주력 제품은 한국 최초로 니켈 비중 90%이상 NCMA(니켈·코발트·망간·알루미늄) 다결정·단결정 양극재입니다.

회사는 니켈 비중 98%수준의 양극재 개발 완료 후 ‘24년 양산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 NCMA보다 니켈 함량이 낮은 일반 NCM과 LCO, LMO 양극재 또한 양산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유럽 시장에 판매 예정인 아이템은 High-Ni NCMA을 포함해 NMX, Mid-Ni 및 단결정까지 양산 공급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엘앤에프 관계자는 “특별히 이번 유럽시장 진출이 의미 있는 것은 주력 상품인 하이니켈(High-Ni) NCMA 양극재를 비롯하여 차세대 제품까지 포함된 중장기적으로 양산하는 공급계약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고객 다변화 실현과 동시에 유럽의 고객사와 장기 공급계약 건으로 세부 조건에 대한 협의는 대부분 마친 상태이며 EU 배터리규제, CRMA, EU-UK TCA 등 유럽 내에서 발생하는 각종 규제 리스크도 선제적으로 점검하였기에 유럽 내 고객사들에게 안정적으로 양극재를 공급하는 전략을 실행할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엘앤에프 측은 "구체적인 공급계약 대상, 규모 및 협정 체결 업체는 고객과의 기밀유지계약으로 인해 지금은 언급할 수 없다"고 밝혔으나 "유럽의 전기차 및 배터리 업체와 중장기 수십만톤 공급 계약이며 회사 역대 최대규모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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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호재 2023-10-23 09:33:45
코스피이전 영업이익 발전 중장기 계약까지 엘앤에프 고생했다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