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플로우 조정수 물류운영실장, 항만안전대상 해양수산부 장관상 수상
포스코플로우 조정수 물류운영실장, 항만안전대상 해양수산부 장관상 수상
  • 배석원 기자
  • 승인 2023.11.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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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제1회 대한민국 항만안전대상 시상식에서 조정수 포스코플로우 물류운영실장이(오른쪽)이 대상인 해양수산부 장관상 수상 후
최종욱 해양수산부 항만운영과장(왼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포스코플로우]

포스코플로우는 8일 조정수 물류운영실장이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 1회 대한민국 항만안전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인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한민국 항만안전대상은 한국항만물류협회가 주최하고 한국해운신문이 주관, 해양수산부, 한국무역협회, 한국해운협회가 후원하는 행사입니다.

중대재해 처벌법과 항만안전특별법 시행으로 항만사업장 내 안전에 대한 법적, 사회적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항만 하역 재해예방에 기여한 기업ㆍ단체 및 근로자를 격려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습니다.

대상을 수상한 조정수 물류운영실장은 포스코 그룹에서 30년간 근무하며 쌓아온 포스코 제품 부두 관리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조 실장은 다수의 현장 안전 멘토링을 통한 고위험 작업 발굴은 물론 항만작업 자동화 투자, 항만작업자 근골격 위험 예방 탄소섬유 벨트와 자동 후크 해지 장치 도입. 항만 자율안전관리 체계 구축 등 물류 파트너사 안전 문화를 선도해 왔다고 포스코플로우는 설명했습니다.

조 실장은 “첨단 기술을 활용한 항만 자동화·지능화로 생산성을 제고하고 안전·친환경 가치로 지속 가능한 스마트 항만 환경을 조성해 2030 여수·광양항 스마트 항만 구축에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한편 이번 시상식에는 포스코플로우를 비롯해 CJ대한통운, HMM, 부산항운노동조합 등 4명의 유수 기업ㆍ단체 관계자가 항만하역 재해 예방 공로를 인정 받아 대상인 해수부 장관상을 공동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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