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AMS는 28일 자회사 우수AMI의 최대주주가 아이엘사이언스로 변경된 것과 관련해 이번 지분 매각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아이엘사이언스는 우수AMS 자회사 우수AMI의 지분 79%를 구주와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을 통해 확보했습니다.
금액 규모로는 약 130억원 수준입니다.
이와 관련해 우수AMS는 이번 지분 변경 건은 '아이엘사이언스와의 전략적 자본제휴 및 투자유치' 성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우수AMS 측은 "미래 모빌리티 신소재 전문 기술을 보유한 상장 기업과 협력을 통해 우수AMI의 한 단계 성장은 물론 기존 우수AMS 사업과도 긴밀한 협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미래 모빌리티 핵심기술 확보(실리콘 신소재를 활용한 플라스틱 감성부품 확대 개발 등)라는 두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기 위한 고도의 전략적인 의사결정"이었다고 덧붙였습니다.
회사는 또 "우수AMI의 경영권을 넘겨주는 형식을 취했지만 우수AMI의 재무 구조 개선과 첨단로봇자동화 시스템 적용 스마트 팩토리전환이 투자 금액을 통해 가능할 것"이라고 부연했습니다.
끝으로 "우수AMS는 30억원을 아이엘사이언스에 출자함으로써 양사간 지분 교환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공급망과 관련해 전략적 협력 관계를 맺고 앞으로도 사업 협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아이엘사이언스로 최대주주가 변경된 우수AMI의 사명은 ‘아이엘모빌리티’로 변경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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