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대표 서비스 키움영웅전이 12월 정규전 종료와 함께 2023년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매월 정규전을 통해 상위 1500명(국내대회 1000명, 해외대회 500명)에게 영웅결정전 참가 자격을 부여했고, 3월 대회부터 10월 대회까지 참가 자격을 얻은 1만2000명의 상위권 참가자는 지난 11월 6일부터 12월 22일까지 2023년 왕중왕에 오르기 위해 경쟁했습니다.

올해 자산 규모별로 구성된 5개 대회에서 국내는 대회별 상위 200명, 해외는 대회별 상위 100명에게 영웅결정전 참가 자격이 주어집니다. 지난 12월 정규전에서도 1500명이 2024년 영웅결정전 참가 자격을 얻었습니다.

키움영웅전 서비스는 2024년에도 계속됩니다. 현재 1월 정규전이 진행 중이며, 키움영웅전 참여 시 상위권 참가자들의 실시간(3분 단위) 조회 종목, 당일 매수, 매도가 많은 종목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상현 기자 hsh@paxetv.com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