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대전 중구 원도심에 750여 가구 규모의 신축 아파트가 공급됩니다. 생활기반 시설이 잘 갖춰져 있는 데다 대전 도시철도 2호선 신설 등 교통 호재가 맞물려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습니다.
전형섭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대전 중구 문화2구역 재개발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아파트의 견본주택 현장.
이 단지는 지상 최고 29층, 8개동, 총 749가구 규모로 조성됩니다.
이 중 495가구를 일반분양합니다.
최근 중구 일대는 원도심 재개발 사업이 활발하게 추진 중으로 주거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현재 중구 일대 재개발 사업이 진행 중인 곳은 30여 곳.
향후 3만5000여 가구가 새롭게 들어설 예정입니다.
[인터뷰] 고승배 / 00분양회사 본부장
둔산동 일대가 조성된 지 약 30년을 넘어서며 노후화가 심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생활 인프라가 풍부한 원도심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에는 내 집 마련과 갈아타기 목적의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단지 인근에는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서대전역(가칭)이 들어섭니다.
이 노선은 총 38.8KM로 대전 전역을 ‘ㅁ’자 형태로 순환하는 노선입니다.
2028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으로 향후 교통 인프라가 한층 강화될 전망입니다.
[인터뷰] 고승배 / 00분양회사 본부장
트리플 역세권의 장점 및 초등학교가 인접해 있으며, 분양가 상승세 속에서 합리적인 분양가 공급으로 가장 저렴한 신축 단지 마련은 지금이 적기라고 생각됩니다.
외관은 커튼월룩과 유리난간 등 특화 설계를 적용해 차별성을 더했습니다.
전용 59㎡ A타입은 주방과 거실이 마주하는 4베이 판상형 구조를 적용했습니다.
세탁기와 건조기를 배치하기 충분한 크기의 다용도실을 확보했고,
드레스룸을 구비해 수납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전용 73㎡ A타입의 경우 주부들의 편의를 고려해 다용도실에 손빨래용 수전을 설치했으며,
B타입은 복도 팬트리를 통해 넉넉한 수납공간을 확보했습니다.
두 타입 모두 안방 붙박이장을 선택형 옵션으로 제공해 수요자 취향에 맞게 방을 꾸밀 수 있도록 했습니다.
대전 중구 지역서 올해 첫 공급되는 신축 아파트에 수요자들이 움직일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팍스경제TV 전형섭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