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신탁운용은 자사 상장지수펀드(ETF)인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의 순자산액 1조원 돌파를 기념해 이달 21일까지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습니다.
국내 최초 미국 장기채 투자 현물형 ETF인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는 지난달 27일 ‘ACE ETF’ 최초로 순자산액 1조원을 돌파했습니다. 지난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해당 ETF의 순자산액은 1조512억원으로, 지난 2023년 3월 상장 이후 약 1년 만에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투자신탁운용 관계자는 “이는 미국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과 더불어 이어진 개인 투자자들의 관심 덕분”이라며 “연초 이후 해당 ETF에 유입된 자금 5106억원 중 2172억원이 개인투자자로부터 들어왔다. 이에 한투운용에서는 개인투자자들에게 보답하기 위한 일환으로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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