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SOL트래블 체크, 주 이용처는 일본 편의점과 미국 스타벅스
신한카드 SOL트래블 체크, 주 이용처는 일본 편의점과 미국 스타벅스
  • 한상현 기자
  • 승인 2024.04.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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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신한카드]
[사진제공=신한카드]

신한카드(사장 문동권)는 자사 빅데이터연구소가 신한카드 SOL트래블 체크 회원수 50만 돌파를 맞아 회원들의 해외 사용 행태를 분석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특히 20대, 30대 고객들이 다른 연령대 고객에 비해 해외 사용 기록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미혼인 고객들의 해외 사용 경험이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먼저 연령대별 발급 고객 중 20대 15.2%, 30대 13.2%, 40대 8.9%, 50대 7.5%, 60대 이상 5.8%, 10대 4.2%가 해외 사용 기록이 있었습니다. 또 해외 이용 기록이 있는 고객 중 53.7%가 미혼 고객으로 분석됐습니다.

이용 국가별로 보면 해외 이용 기록이 있는 전체 고객의 40.7%가 일본이었고, 일본에 이어 베트남 12.7%, 미국 7.2% 순으로 많이 결제됐습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한카드 SOL트래블 체크카드의 일본 3대 편의점, 베트남 그랩, 미국 스타벅스 각각 5% 할인 서비스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실제 일본에서는 세븐일레븐 11%, 패밀리마트 10%, 로손 9.4% 등 할인 서비스가 제공되는 편의점에서 약 30%가 쓰였으며, 베트남에서는 85.3%가 그랩을 이용할 때 SOL트래블 체크카드를 사용했습니다. 미국에서도 스타벅스에서 10.5%가 사용해 2위 맥도날드 2.6%에 비해 4배 많은 고객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한카드 SOL트래블 체크카드는 30종 통화 환전수수료 무료, 외화를 다시 원화로 환전할 때 수수료 50% 우대, 신한은행 외화 계좌에 미 달러와 유로를 넣어두면 각각 연 2%, 1.5% 이자 지급, 전 세계 1200여 공항 라운지 상‧하반기 각각 1회 무료 이용, 25개국 400여 가맹점에서 최대 10% 환급해 주는 마스터카드 트래블 리워드 서비스 등을 제공합니다.

신한카드는 50만 돌파를 기념해 5월 말까지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지난 11일부터 5월 31일까지 신한카드 SOL트래블 체크카드로 해외에서 1회 이상 이용 이력이 있고, 국내외 가맹점에서 누적 50만원 이상(원화 청구 금액 기준) 이용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5명에게 50만 마이신한포인트, 50명에게 5만 포인트, 500명에게 5000 포인트를 증정합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해외여행을 갈 때 고객들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로 구성했는데, 특히 일본, 베트남, 미국 등에서 이 카드만의 특화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나 고객들의 니즈를 잘 충족시켰다고 판단된다”며 “신한은행과 함께 혜택을 더욱 강화해 고객들에게 해외여행의 필수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제공=신한카드]
[사진제공=신한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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