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그룹 임직원 봉사단, 서울대공원서 가족과 함께하는 봉사활동 
호반그룹 임직원 봉사단, 서울대공원서 가족과 함께하는 봉사활동 
  • 전형섭 기자
  • 승인 2024.04.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호반그룹 임직원 가족들이 대동물관에 잔디를 심고 있다.
호반그룹 임직원 가족들이 대동물관에 잔디를 심고 있다. [사진제공=호반그룹]

호반그룹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가 지난 27일 가족과 함께 서울대공원 동물원을 찾아 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이번 활동은 호반건설, 대한전선, 서울신문 등 호반그룹 임직원 가족 160여명이 참여했습니다.

호반사랑나눔이는 야행동물관의 노후된 외벽을 보수하고,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벽화는 ‘땅 밑 세상’을 주제로 그렸습니다. 지하에서 주로 생활하는 ‘네이키드몰렛(Naked mole rat)’ 서식지 보호 의미를 담았습니다. 

또 초원에서 서식하는 아메리카들소를 위해 대동물관 울타리 내 620㎡ 면적(약 190평)에 잔디를 새로 심었습니다.

오현준 호반건설 영업팀 대리는 “봄 소풍을 온 듯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며 “아이와 함께 동물을 이해하고 자연생태 보호 활동에 동참할 수 있어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습니다.

호반그룹은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 가족에게 서울랜드 이용권, 캐리커처·버블공연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호반건설과 호반사랑나눔이는 2014년 서울대공원과 '1사(社) 1사(舍)' 협약을 맺고 동물복지와 자연보전에 함께 노력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낙타사 외벽을 보수했고, 잔디와 나무를 식재하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