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그룹, 더본코리아·대아청과와 ‘농산물 소비 촉진 업무협약’ 체결
호반그룹, 더본코리아·대아청과와 ‘농산물 소비 촉진 업무협약’ 체결
  • 전형섭 기자
  • 승인 2024.04.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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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더본코리아-대아청과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식 기념사진(사진 왼쪽부터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이상용 대아청과 대표)
(왼쪽부터)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이상용 대아청과 대표 등이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호반그룹]

호반그룹이 더본코리아, 대아청과와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이상용 대아청과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국내 우수 농산물의 소비를 증진하고,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주요 협약 사항은 ▲지역 우수 농산물 홍보·행사 개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레시피 개발 ▲지속가능한 ESG 활동을 위한 협력 사업 발굴 등으로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예정입니다.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은 “우리나라의 우수한 농산물을 전국의 소비자에게 알리고, 소비 촉진을 위한 활동에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지역 농가들과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는 “우리 농산물의 판로 확대와 홍보를 위해 심도 있게 고민하고, 농산물을 활용한 레시피, 신메뉴 개발 등을 통해 농민과 도시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협약의 첫 사업은 제주도에서 진행합니다. 호반그룹과 더본코리아, 대아청과는 다음달 ‘제주 농산물 장터(가칭)’를 개최합니다. 월동무와 양배추 등을 활용해 ▲음식 시식회 ▲소비자가 직접 만드는 장아찌 체험 활동 등을 운영해 제주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린다는 계획입니다. 

한편 호반건설 등 호반그룹은 우리 농·수산물 소비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호반그룹은 지난해 수산물 소비 활성화 챌린지와 어촌 휴가 장려 캠페인에 동참했습니다. 또 대아청과는 지난달 농어촌상생협력기금 1억원을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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