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증시 불확실성, 가치분할매매로 대응"...한화투자증권 VA랩에 자금 몰린 이유
[영상] "증시 불확실성, 가치분할매매로 대응"...한화투자증권 VA랩에 자금 몰린 이유
  • 한상현 기자
  • 승인 2024.05.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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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요한 한화투자증권 상품전략실 전무 인터뷰

[앵커]
주식 투자 시 가장 우려되는 게 큰 변동성입니다. 투자자가 직접 변동 폭을 예측하는 건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언제, 어느 정도 매수나 매도를 해야 할지도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한 증권사가 이런 고민을 덜기 위해 일정 규칙에 따른 투자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한상현 기자입니다. 

[리포트]
한화투자증권의 'VA 랩서비스'가 불확실한 증시에 대응할 수 있는 투자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VA 랩서비스’는 국내외 대표 종목을 선별해 가치분할매매 전략으로 운용하는 투자 서비스입니다. 변동성 관리가 최대 강점으로, 최근 누적 판매액 1000억원을 돌파했습니다.

Q. 'VA 랩서비스'는 어떤 상품인가요.

[인터뷰] 송요한 / 한화투자증권 상품전략실 전무
“‘VA 랩’은 말 그대로 ‘Value Averaging’의 앞 글자를 딴 VA 랩으로 명명했습니다. 가치 분할 매매로 볼 수 있는데 사전에 정해진 규칙에 따라서 움직이기 때문에 운용역의 자의적인 판단으로 종목을 매도하거나 매수하는 오류를 범하지 않을 수 있다는 데 큰 장점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Q. 누적 판매액 1000억원 돌파의 비결은 무엇일까요. 

[인터뷰] 송요한 / 한화투자증권 상품전략실 전무
“첫 번째로 꼽을 수 있는 것은 투명성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두 번째는 공모펀드나 사모펀드가 가지고 있지 않은 종목 선별이 미리 정해져 있는 부분도 큰 장점입니다. 분할매수로 돼 있기 때문에 진입에 부담감이 적습니다. 한 번에 매수하지 않고 계속 최대하락률(MDD)을 보면서 물량을 늘려나가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나중에 하락에서 상승으로 추세가 바뀌었을 때 저점에 매수해 놓은 물량을 가지고 올라오면서 또 거기에 맞게 일부는 매도‧매수를 반복하면서 물량을 가져갈 수 있기 때문에 위험을 어느 정도 통제할 수 있습니다. 계좌당 보면 30~40% 정도의 유동성 자금이 늘 계좌에 있습니다. 그래서 과도하게 하락했을 때도 충분히 대응할 수 있습니다.”

Q. 투자 전략 전문가로서 조언해 주신다면. 

[인터뷰] 송요한 / 한화투자증권 상품전략실 전무
“본인의 모든 자산을 에쿼티(지분) 투자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 하나입니다. 늘 시장에 대응할 수 있는 유동성 자금은 어느 정도 유지해야 계좌의 큰 손실을 방어할 수 있고 다음에 수익도 잘 따라가면서 매매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팍스경제TV 한상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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