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전세사기 피해 예방 지원...웹툰·웹예능 콘텐츠 활용
KB국민은행, 전세사기 피해 예방 지원...웹툰·웹예능 콘텐츠 활용
  • 한상현 기자
  • 승인 2024.05.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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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B국민은행]
[사진제공=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이 ‘KB전세안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인기 웹툰 작가 ‘키크니’와 함께한 전세사기 피해 예방 웹툰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실제 전세사기 피해 사연을 바탕으로 제작된 세 편의 웹툰이 키크니 작가 인스타그램 계정에 공개됐습니다. 세 편 모두 대학생, 신혼부부 등 젊은 세대에게 빈번히 발생하는 전세사기 유형을 다뤘습니다. 다가구주택 사기 사례를 담은 1편부터 근린생활시설을 주제로 한 2편과 신탁등기를 이용한 전세사기를 다룬 3편까지 총 250만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웹툰 캠페인 외에도 KB국민은행은 다양한 방식으로 전세사기 피해 구제 및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 및 주택도시보증공사와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피해 예방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그 후속 조치로 올해 2월 ‘KB 전세안심 프로그램’을 시행했습니다.

아울러 KB국민은행의 부동산 정보 플랫폼 ‘KB부동산’은 지난해 9월 전세보증금 안전 여부를 진단해 주는 ‘전세안전진단 서비스’를 개시해 전세사기 피해 예방에도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고객이 주소와 보증금만 입력하면 등기사항전부증명서 및 건축물대장 열람, KB시세와 실거래가 등 각종 데이터를 수집해 임대차 계약의 안전성을 진단하고 선순위 채권과 낙찰가율 등을 분석해 ▲안전 ▲보통 ▲보류 ▲위험 네 가지 등급으로 안전 여부를 알려줍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실제 전세사기 피해자 분들의 사연을 바탕으로 키크니 작가만의 따뜻한 톤과 진솔한 표현이 더해져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지식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 문제로 대두된 전세사기 피해 예방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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