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건설협회(주건협)가 6월 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보수지원에 나섭니다.
5일 주건협은 서울 중랑구 면목동 일원에 위치한 월남전 참전유공자 이응관씨 집을 찾아 주택보수 공사를 진행했습니다.
30년 이상 노후 단독주택의 외벽 보수·도색, 싱크대교체 등 약 3000만원 상당의 공사비는 주함건설이 지원합니다.
[인터뷰] 이응관 / 월남전 참전유공자
작업을 해주시는 분들이 아주 세밀하게 완벽하게 해주셔서 엄청 고맙습니다. 이렇게 좋게 꾸며줘서 행복하게 사는 거지 이제 앞으로는···.
[인터뷰] 이승희 / 주함건설 이사
현재 목재로 된 부분을 다 걷어내고 저희가 철제로 고정을 해놓은 상황이고요. 저희가 철제 작업이 지금 한 2주 정도 남았는데 그때까지는 보일러 배관과 몰탈까지 마감지어서 기존 아파트 형식처럼 저희가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올해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보수사업에 참여한 주택건설업체는 전국 99곳.
총 11억여원 공사 지원비를 각 업체에서 지원할 예정입니다.
지난 31년 동안 2368동의 국가유공자 노후주택을 무료로 보수했으며,
올해는 105동을 보수합니다.
[인터뷰] 홍경선 / 대한주택건설협회 서울시회 회장
앞으로 더 많은 국가유공자분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주택업체들의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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