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기업고객의 간편인증수단에 대한 수요가 커짐에 따라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까지 서비스 범위를 확대한 ‘KB국민인증서’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KB국민은행은 본인확인기관으로서 법인 대표자의 명의를 확인해 금융권 최초로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도 KB국민인증서를 신청하고 발급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구현했습니다.
KB국민인증서는 사업자등록증명원, 법인등기사항전부증명서 등 복잡한 증빙서류를 영업점 창구에 직접 제출할 필요 없이 모바일 앱·웹, PC 등 고객이 원하는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안전한 거래를 위해 KB국민인증서는 인증서를 복제해 공유하는 방식이 아닌 업무별로 지정하고 권한을 설정해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직원 간 비밀번호 공유를 하지 않아 사고 예방이 가능합니다. 유효기간은 3년으로 기존 인증서보다 긴 것이 특징입니다. 별도 보안 프로그램 설치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KB국민인증서 출시를 통해 기업고객의 비대면 이용 편의성을 높일 것”이라며 “기업고객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업무에 이용될 수 있도록 공공·민간 사용처를 확대해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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