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그룹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는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6·25전쟁 전사자들을 추모하고, 환경 정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이날 봉사활동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을 기억하고 호국보훈의 정신을 되새기고자 마련한 것으로 호반건설, 대한전선 등 호반 신입사원 30여명이 참여했습니다.
호반사랑나눔이는 6·25전쟁 전사자 명비에 헌화·묵념을 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했습니다.
또 전쟁역사실, 6·25전쟁실, 기증실 등을 정비하고, 전사자 명비 닦기 등 환경 정화 활동을 수행했습니다.
임직원 기부금으로 마련한 전쟁기념관 발전기금 1000만원도 전달했습니다.
봉사활동 이후에는 6·25전쟁실 해설 투어와 함께 ‘제2연평해전 승전의 교육’을 주제로 한 이희완 국가보훈부 차관의 특강을 들었습니다.
황인형 호반건설 회계팀 주임은 “한국전쟁 기념일을 앞두고 동기들과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해 뜻깊다”며 “전사자 명비를 닦으며 나라사랑과 호국보훈의 의미도 되새길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호반그룹은 지속적으로 우리 군(軍)의 사기진작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호반건설은 참전 용사의 노후 주택 보수와 군부대 지원 등을 꾸준히 진행 중입니다. 최근에는 호반호텔앤리조트가 충북 제천과 안면도의 군부대를 방문해 군 장병들에게 특식을 제공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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