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은 일본 스낵 시장 공략을 위해 불닭 포테이토칩 3종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지난 21일 밝혔습니다.
맛은 ▲오리지널 맛 ▲4가지 치즈 맛 ▲하바네로&라임 맛 총 3종으로 구성했습니다.
오리지널 맛은 칠리, 하바네로, 레드페퍼, 흑후추를 조합해 불닭 특유의 매운 맛을 구현했습니다. 4가지 치즈 맛은 모짜렐라, 체다, 까망베르, 고다 등 다채로운 치즈 맛을 강조했고, 하바네로&라임 맛은 상큼한 산미를 느낄 수 있는 이색적인 맛에 집중했습니다.
삼양식품은 불닭볶음면이 일본 현지 젊은 층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얻으며 덩달아 불닭 포테이토칩도 개발 단계에서 주요 유통채널 바이어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불닭 포테이토칩 출시를 통해 불닭 브랜드의 제품군을 확장하고 새로운 고객층을 공략하며 시장 내 영향력을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또 “일본 한정판으로 출시했던 야끼소바 불닭볶음면이 해외와 국내 관광객에게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급부상다"며 "국내로 역수입하던 것처럼 불닭 포테이토칩도 일본을 방문하는 전 세계 불닭 팬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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