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아동복지실천회 ‘세움’ 사옥 설립 기념 주최 바자회 참석
고려아연, 아동복지실천회 ‘세움’ 사옥 설립 기념 주최 바자회 참석
  • 배석원 기자
  • 승인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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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아동복지실천회 ‘세움’에서 주최한 양평동 신사옥 집들이 바자회 현장에, 김기준 고려아연 지속가능경영본부장(왼쪽)이 방문했다. 행사 이후, ‘세움’의 이경림 대표와 김기준 본부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고려아연]

고려아연이 서울 양평동에 위치한 아동복지실천회 ‘세움’의 신사옥에서 진행된 ‘집들이 바자회’에 함께했습니다.

비영리 사단법인 ‘세움’은 수용자들의 자녀를 지원하는 단체로, 심리적 ∙ 경제적 울타리안에서 구성원들의 안정적인 성장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하는 국내 유일 수용자자녀 지원 전문단체입니다.

고려아연은 2015년 세움이 설립된 이래, 약 10년간 후원을 지속해 나가고 있으며, 특히 수용자 자녀들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프로그램에도 경제적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2명의 직원으로 단칸방에서 첫 사업을 시작한 ‘세움’은 그간 살뜰히 살림을 꾸려 나가며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직원 수를 15명까지 늘렸습니다.

또 직원들의 업무 편의와 미혼모 및 장애인, 다문화 가정 등 지원 대상자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위해 지금의 양평동 사옥도 마련하게 된 ‘세움’은, 그동안 물심양면으로 후원해 온 기업 및 개인 후원자들을 초대해 ‘집들이 바자회’라는 컨셉 안에서 사옥마련의 기쁨을 함께 나눴습니다.

바자회에서 판매된 물품은 연예인들이 기부한 애장품, 화장품, 의류, 잡화, 전자기기, 식품 등입니다. 이외에도 행운권 추첨, 인생 네 컷 부스 운영, 푸드트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고려아연은 '세움'의 수용자 자녀를 비롯해 그동안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미혼모, 장애인, 다문화 가정의 아동들이 미래 주역으로 당당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후원을 이어왔다고 했습니다.

이번 바자회를 방문한 김기준 고려아연 지속가능경영본부장은 "품질 좋은 물건을 저렴하게 구입하면서, 동시에 새로이 보금자리를 마련한 ‘세움’을 후원할 수 있어 흐뭇한 마음이다"면서 "세움이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 많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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