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부발전(중부발전)은 ‘세계마약퇴치의 날’을 앞두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지난 20일 마약퇴치운동본부 충청권 중독재활센터에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습니다.
UN이 정한 ‘세계 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열린 이번 행사는 ‘건강한 충청도 만들기 캠페인’ 일환으로 급증하고 있는 마약류 오남용을 예방하고 불법 마약류 범죄로부터 충청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고 중부발전은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마약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중독자들이 재활을 통해 건강한 삶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중부발전의 주도로 시작된 본 캠페인은 지역사회 발전 및 협업 기반의 ESG경영을 선도하기 위해 설립한 충청지역 혁신 네트워크 ‘다함께소통단’의 협업과제로 진행됐습니다.
중부발전이 300만원, 참여기관인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가스안전공사에서 각 100만원씩 기부에 참여했습니다.
마약퇴치운동본부 김연옥 대전 본부장은 “강화된 재활 프로그램과 중독자 지원 서비스 확대를 통해 보다 건강하고 청정한 충청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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