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DC(확정기여형)+IRP(개인형퇴직연금) 적립금이 업권 최초 20조원 돌파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올해 상반기 기준 전체 적립금이 26조 6127억원으로 업계 1위를 기록했습니다.
또 DC+IRP 적립금의 경우 전 분기 대비 증가액 1위(1조 1528억)를 차지했습니다. 이에 따라 퇴직연금 전체 시장의 상반기 적립금 증가분의 16.7%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전체 시장에서 가장 높은 증가액으로, 업계 최초로 적립금 20조원을 돌파하는 성과를 냈습니다.
현재 미래에셋증권의 DC+IRP 퇴직연금 적립금은 증권사들 가운데 39.1%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DC+IRP 적립금 20조원 돌파는 연금상품 공급 능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실적배당상품을 가입자들의 성향에 맞게 매칭해 제시한 게 주효했던 것으로 풀이됩니다.
미래에셋증권은 로보어드바이저, MP구독, 개인연금랩과 같은 연금 포트폴리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포트폴리오 서비스의 전체 잔고는 대략 2조 5000억원(24년 5월말 기준)입니다. 가입자들은 위와 같은 서비스를 통해 글로벌 자산배분 포트폴리오를 제공받아 관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미래에셋증권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전 세계 자산운용 트렌드를 발 빠르게 국내에 전파하며 투자문화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이는 연금자산 관리에도 그대로 적용돼 실적배당상품 중심의 적극적인 투자와 운용으로 이어졌습니다. 결과적으로 우수한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이외에도 공식 유튜브채널 ‘스마트머니’를 통해 다양한 연금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연금 제도부터 효과적인 투자방법, 글로벌 자산배분의 필요성 등 연금 운용과 노후 준비에 필요한 내용을 전달합니다. 이런 노력도 이번 적립금 증가의 배경으로 꼽힙니다.
최종진 미래에셋증권 연금본부장은"연금자산을 저축이 아닌 투자상품으로 인식하고 활용한다면 미래의 물가상승에 대비할 수 있는 든든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글로벌자산배분 투자를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