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주식시장도 큰 변동성을 보여왔습니다. 냉탕과 온탕을 반복하더니 추석을 앞두고 코스피지수는 2500선 초반까지 밀리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위기가 기회를 주기도 합니다. 추석 이후에는 글로벌 증시와 한국 증시가 반전을 보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증시를 이끌 주요 이벤트와 업종도 미리 가늠해봐야 합니다. 팍스경제TV는 이런 내용들에 대한 증시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봤습니다.
박희찬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장
▶ 추석 이후 글로벌 증시와 한국 증시를 전망해주세요.
글로벌 증시는 변동성과 로테이션이 한동안 지속되겠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회복되는 양상을 보일 전망입니다.
▶ 향후 증시에 영향을 줄 국내외 주요 이벤트는 무엇일까요.
9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기준금리 인하 폭과 경기 판단, 그리고 11월 미국 대선에 주목해야 합니다.
▶ 추석 이후 주목할 유망 업종을 꼽아주세요.
반도체, 헬스케어, 방산, 뷰티 업종 등에 주목할 것을 제안합니다.
▶ 그밖에 개인 투자자들을 위한 조언 부탁합니다.
주식 투자는 성장 유망한 기업들에 분산 투자하고, 매크로 변동성은 감내하는 일입니다. 지금은 리세션이 임박해서 주가가 크게 떨어지는 상황은 아니라 판단됩니다. 따라서 적당히 분산된 포트폴리오로 대응해 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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