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한화운용, ETF 브랜드 '플러스'로 새 출발···"일상 넘어선 가치 실현"
[영상] 한화운용, ETF 브랜드 '플러스'로 새 출발···"일상 넘어선 가치 실현"
  • 유수민 기자
  • 승인 2024.07.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리포트]

한화자산운용이 상장지수펀드(ETF) 브랜드명을 바꾸고, 새 출발을 선언했습니다. ETF 브랜드 'ARIRANG'(아리랑)을 15년 만에 'PLUS(플러스)'로 교체한 것입니다.

23일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진행된 'PLUS ETF 브랜드 출범식'에서 권희백 대표는 새 브랜드에 한화자산운용의 전략적 의미를 담았다고 소개했습니다. 

[싱크] 권희백 / 한화자산운용 대표이사
"플러스는 ETF 시장 발전을 견인하면서 가치를 더해 나가겠다는 우리 한화자산운용의 전략적 의지를 담은 브랜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국내 ETF 시장 규모는 150조원을 돌파하며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는 121조원 규모였던 지난해 말에 비해 30% 이상 증가한 겁니다.   

ETF 시장 성장과 함께 운용사 간 경쟁이 치열해지자, 한화자산운용은 리브랜딩을 통해 점유율 확대에 나선 것으로 보입니다. 

브랜드 변경 이후 새롭게 출시하는 ETF 상품도 공개했습니다. 

[싱크] 금정섭 / 한화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
"(PLUS글로벌AI인프라 ETF는) 저희 AI 상품 라인업의 화룡점정이라고 할 수 있을 텐데요. AI 생태계 정점에 있는 엔비디아에 최대 비중인 25%로 투자하면서 AI 서버 네트워킹, 전력 인프라, 냉각 시스템 등 AI 인프라 기업에 75% 투자합니다."

이를 포함해 'PLUS 고배당프리미엄위클리콜옵션', 'PLUS일본엔화초단기국채' 등도 오는 8월 선보일 예정입니다. 

PLUS ETF 상품을 통해 한화그룹의 신념인 '지속 가능한 내일'을 실현한다는 비전도 제시했습니다. 

[싱크] 최영진 / 한화자산운용 전략사업부문장
"('지속 가능한 내일'을 위해서) 미래 기술에 주목했습니다. 우리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기술,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지구를 지키는 기술, 또 인류와 인공지능을 하나로 연결하는 기술 등 기술적 진보 속에서 일상을 넘어선 가치를 실현하고자 합니다. "

한화자산운용이 리브랜딩을 통해 ETF 경쟁력을 더욱 키울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팍스경제TV 유수민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