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씨엠의 올 2분기 매출(별도기준) 5628억원, 영업이익 291억원, 순이익 229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습니다.
직전 분기 대비 매출은 1.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2.0%, 순이익은 7.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상반기 누적 기준 매출은 1조 1193억원, 영업이익은 529억원, 순이익은 442억원입니다.
회사는 "공시상 표기된 ‘전년동기’는 동국제강(현 동국홀딩스) 인적분할 기일인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기간만을 의미한다"고 전했습니다.
동국씨엠은 전방 산업 수요 침체로 생산-판매량이 소폭 감소했지만 고환율 환경 하 수출 비중을 확대하고, 럭스틸(Luxteel)·앱스틸(Appsteel) 등 고부가 프리미엄 컬러강판 제품 위주 수익성 중심 영업 전략을 통해 실적을 개선할 수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동국씨엠은 2024년 상반기까지 핵심 수출 품목에 대한 유럽·미국·국내 EPD(환경성적표지인증) 취득을 완료한 바 있고 첫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을 통해 국내 및 글로벌 고객사의 ESG요구에 대응하는 등 수출 경쟁력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동국씨엠은 ‘DK컬러 비전 2030’ 중장기 성장 전략을 중심으로 ▲본원 경쟁력 강화 ▲영업·판매방식 전환 ▲스마트팩토리 3가지 방향에서 지속 성장을 실현해 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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