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2024년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1차 기간 동안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지난 2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사전예약 1차 기간 동안 이마트는 작년 동기간 대비 4%의 매출 신장을 이뤘습니다.
이마트 측은 ‘얼리버드’ 고객과 더불어 ‘가성비’ 세트가 매출 신장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사전 기획과 통합 대량 매입으로 가격을 낮춘 다양한 세트들이 고객들의 선택을 받았고, 올해 사과 작황이 좋아지면서 사과세트 매출이 50.5% 증가했으며, 혼합 과일 세트 역시 25.6%의 매출 신장을 기록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마트에 따르면, 한우 선물세트 역시 강세를 보였고 ‘피코크 직경매 암소한우 등심 세트’와 ‘피코크 한우 로스 특선 1호’와 같은 고품질 세트들이 높은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또 수산 선물세트에서는 옥돔이 대세로 떠오르며, ‘특선 제주옥돔 세트’는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최진일 이마트 마케팅 담당자는 “고물가 시대에도 품질과 가격 모두를 만족시키는 선물세트가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남은 기간 동안에도 다양한 혜택을 통해 풍성한 명절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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