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플로우, 월드비전 등과 체결한 '글로벌 ESG 사회공헌 물류' 운송 지원 돌입
포스코플로우, 월드비전 등과 체결한 '글로벌 ESG 사회공헌 물류' 운송 지원 돌입
  • 배석원 기자
  • 승인 2024.08.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마다가스카르로 발송할 친환경 비료들을 실은 차량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포스코플로우]

포스코플로우는 지난 27일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비료지원을 통해 월드비전, 지파운데이션과 체결한 글로벌 ESG 사회공헌 물류부문 첫 운송 지원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많은 후원 기업을 통해 확보된 기부물품을 포스코플로우 물류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상 및 내륙운송과 같은 물류전반 과정을 포스코플로우가 책임지고 운송하는 지원체계를 마련한 것이라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이번 운송 지원 의미는 단순 비용 지원이 아닌 물품 지원을 통해 마다가스카르 주민이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마다가스카르에 보낸 비료는 40피트 컨테이너 1대 분량(약 22톤 무게)이며, 3억원 상당의 농업용 비료입니다.

발송한 비료는 타마타브 지역 농업생산에 기여할 예정으로 현지 지역 주민 일자리 창출과 소득 증대를 통해 현지 주민들이 자립하고 교육과 보건 등 삶의 질을 향상시켜 식량 자급도까지 높이겠다는 것을 한꺼번에 이루기 위한 목적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마다가스카르는 많은 국민들이 농업에 종사하고 있지만 기후 환경 변화로 사이클론, 홍수, 가뭄 등에 시달리고 있어 농업 성장률이 저조할 뿐 아니라 극심한 기근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포스코플로우의 컨테이너를 담당하고 있는 한 직원은 “컨테이너 운임 상승으로 운송 지원사업에 난항을 겪는 게 아닐지 걱정이었지만, 좋은 운임과 적기에 운송을 함께 도와준 물류 파트너사에 감사한 마음이 크다”며 ”이렇게 전달한 비료로 지역 주민들이 더 이상 식량 문제로 어려움을 겪지 않고,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었으면 좋겠다.” 고 말했습니다.  

포스코플로우는 향후 위기 상황 발생 시 국제구호단체에서 즉각 지원 사업을 펼칠 수 있도록 쿠알라룸푸르, 아프리카, 중남미 등 세계 각지에 위치한 월드비전 긴급구호 물류창고에 물품을 보유하기 위한 운송 지원을 검토 하고 있다고 부연했습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