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중국 창신메모리(CXMT)와 연이은 장비 수주 계약 따내
미래산업, 중국 창신메모리(CXMT)와 연이은 장비 수주 계약 따내
  • 배석원 기자
  • 승인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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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래산업]

미래산업은 중국 창신메모리(CXMT)와 59억 규모의 수주 이후 약 11억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 관련 수주계약을 체결하였다고 2일 밝혔습니다.

올해들어 NVIDIA를 필두로 AI(인공지능) 반도체로 시작된 반도체 붐이 HBM 성장과 맞물려 기하급수적인 성장을 이뤘고, 전반적인 반도체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미국 선거로 인한 경기 호황과 맞물려 반도체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을 이어 나가고 있으며 NVIDIA를 주 고객사로 두고 있는 SK하이닉스 또한 2025년 투자가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회사는 전했습니다.

아울러 올 하반기부터 중국 DRAM 종합 반도체 회사 CXMT 투자가 본격화되고 진행되는 프로젝트 증가로, 2025년 투자 물량은 2024년 대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따라 미래산업의 메모리핸들러 시장 점유율은 2025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언급했습니다.

미래산업 관계자는 "올해 창신메모리(CXMT)와도 세 차례에 걸쳐 약 74억 원 규모의 테스트핸들러(Test Handler) 제품을 공급계약을 맺은 바 있다”며 "인공지능 서버 수요 증가에 따른 고대역폭메모리(HBM) 확대 등으로 반도체 산업이 전반적인 개선을 보이고 있고, SK하이닉스에도 제품 공급이 시작된 만큼, 고객사와의 안정적인 공급 계약을 통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하반기에도 수주 전망이 긍정적일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미래산업은 최근 반기 연결기준으로 작년 매출 104억과 영업손실에서 매출 110억과 영업이익 8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을 하였고, 개별 기준으로 작년 반기매출 89억원, 영업손실에서 올 반기 매출 117억원과 영업이익 7.6억원으로 흑자전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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