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추석 연휴 3일 간 도시락 '반값'
CU, 추석 연휴 3일 간 도시락 '반값'
  • 류혜령 인턴기자
  • 승인 2024.09.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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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CU]
[사진제공=CU]

CU가 추석을 맞아 혼자서도 풍성한 명절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한가위 명절 도시락(6900원)’을 출시하고, 명절 연휴 동안 도시락 반값 행사도 진행한다고 2일 밝혔습니다.

이번에 출시되는 한가위 명절 도시락은 명절 대표 음식인 떡갈비를 중심으로 다양한 명절 음식을 풍성하게 담은 제품입니다. 달짝지근한 특제 소스를 발라 구워낸 큼지막한 떡갈비를 밥 위에 올리고, 잡채도 푸짐하게 담아 맛과 비주얼을 업그레이드했습니다.

또한, 오미산적, 동그랑땡, 부추전 등 5종의 전을 포함하여 명절 분위기를 더욱 높였으며, 고사리 나물, 시금치 나물, 도라지 무침 등 3색 나물 반찬까지 더해 제대로 된 명절 한상 차림을 완성했습니다.

특히 CU는 추석 연휴 동안 명절 간편식을 구매하는 고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도시락 반값 할인 행사를 진행합니다. 행사 대상은 CU에서 판매하는 40여 종의 도시락 전 품목이며, 별도 제공되는 행사 QR코드를 제시 후 하나카드 또는 우리카드로 결제하면 기간 내 횟수 제한 없이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1회 5000원 한도). QR코드는 포켓CU 내 이벤트 페이지와 CU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CU가 이번 추석 도시락 출시와 할인 혜택을 준비한 이유는 편의점 간편식의 주요 소비층인 1인 가구의 증가와 지속되는 고물가 속 외식 부담이 가중되면서 올해 추석에도 간편식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최근 3년간 명절 연휴 기간(당일 포함 3일 기준) 도시락의 전년 대비 매출은 지난 2021년 15.0%, 2022년 13.4%, 2023년 18.5%로 꾸준히 두 자릿수의 높은 신장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오피스텔, 대학가, 오피스가 입지에서 판매량이 크게 늘었으며, 특히 오피스텔 입지에서는 전년 대비 매출이 30.2% 증가했습니다.

연휴 동안 문을 닫는 식당이 늘면서 편의점이 그 역할을 대체하고 있는 가운데, CU는 명절 연휴 간 편의점에서 간편식을 찾는 고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추석 도시락 외에도 김치전, 오징어튀김, 오꼬노미야끼 등 전, 튀김류 냉동 HMR 제품도 함께 선보입니다. 이들 제품은 1만원 이하의 저렴한 가격(각 5900원~8900원)에 1~2인이 즐기기에 충분한 양으로 구성돼 있어, 간편하게 다양한 명절 음식을 즐기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편리함과 알뜰 구매를 돕습니다.

노수민 MD BGF리테일 간편식품팀 “민족 대명절 추석에도 고객들이 편의점에서 간편하고 부담 없이 명절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가성비 높은 제품들과 특별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CU는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선택지를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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