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가 최근 소비 침체 속에서도 두드러진 매출 상승 효과를 보이고 있는 컬래버레이션 상품을 하반기 주요 상품 전략으로 내세웠다고 23일 밝혔습니다.
CU는 리그오브레전드(LoL) 국제대회 개막에 맞춰 e스포츠 구단 T1과의 협업 상품 4종을 오는 26일 선보입니다. 이 외에도 위스키 전문 유튜버와의 콜라보로 만든 ‘위즐볼 하이볼’, 글로벌 게임사 블리자드와 함께한 ‘디아블로 IV 콜라보 와인’, 커피 맛집 미루꾸커피와의 협업을 통해 프리미엄 컵커피를 출시했습니다.
CU의 콜라보 상품은 MZ세대를 주요 타겟으로 다양한 캐릭터와 브랜드 협업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지난해 짱구, 코난, 망곰이 등 캐릭터 콜라보 상품의 매출은 전년 대비 12.5배 증가했으며, 올해도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진영호 BGF리테일 상품본부장은 “CU는 고객들의 세분화된 취향에 맞춘 트렌디한 상품 개발력을 강화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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