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2024년 국가고객만족도(NCSI)’ 라면 부문 2년 연속 1위
오뚜기, ‘2024년 국가고객만족도(NCSI)’ 라면 부문 2년 연속 1위
  • 김판수 기자
  • 승인 2024.09.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왼쪽부터)이신혁 사장과 안완기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오뚜기]

오뚜기가 ‘2024년 3분기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라면 부문 2년 연속 단독 1위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습니다. NCSI는 한국생산성본부와 미국 미시간대학이 공동 개발한 고객만족 지표로,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에 대해 고객이 직접 평가한 만족도를 계량화해 평가합니다.

오뚜기는 79점을 기록하며 고객 인지품질, 가치, 기대수준, 충성도 등 모든 항목에서 업종 평균 대비 높은 점수를 얻었습니다. 특히 고객 유지율이 전년 대비 6.0% 상승했습니다. 이번 성과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 개발 ▲친환경 포장재 도입 ▲진라면 서포터즈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이 주효했던 것으로 사 측은 분석하고 있습니다.

오뚜기는 창립 55주년을 맞아 변화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맞춘 용기면 라인업을 확대하며 시장 경쟁력을 높였습니다. 마라 열풍에 맞춰 마라탕면, 마라샹궈 등의 용기면 제품을 출시하며 큰 인기를 끌었고, 기존 제품을 확장해 ‘빅컵누들 마라탕’과 ‘카레크림볶음면’, ‘열광라볶이’ 등 신제품을 연이어 선보였습니다.

오뚜기는 또한 환경 보호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2022년 국내 라면업계 최초로 친환경 수성 잉크를 사용하는 ‘플렉소’ 인쇄 방식을 도입해 포장재 개선에 나섰으며, 탄소 배출량을 줄여 저탄소제품 인증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진라면 봉지면 2종은 환경성적표지(1단계) 인증을 획득했고 2025년까지 저탄소제품(2단계) 인증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오뚜기 관계자는 “NCSI 조사에서 2년 연속 1위로 선정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연구개발과 혁신을 통해 소비자 만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