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오 “SK하이닉스의 도시바 인수 판 뒤집힌 과정은”
최양오 “SK하이닉스의 도시바 인수 판 뒤집힌 과정은”
  • 한수린 기자
  • 승인 2017.09.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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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경제TV 한수린 기자]

(이 기사는 2017년 9월 1일 팍스경제TV '눈치안보고 하이킥'에서 방송된 내용입니다)
 

■ 최양오 현대경제연구원 고문 “5파전으로 시작되었다. 도시바 내의 원전 사업이 부진을 겪으며 큰 손실을 겪고 결국 자본잠식상태에 빠졌다. 내년 3월까지 이 사태를 해결하지 못하면 상장폐기가 되는 위기를 맞고 있다. 매각 과정에서 우선협상 인수자가 3번이 바뀌었다. 최초에는 중국과 한국 기업 기피 현상으로 인해 브로드컴과 KKR이 고려되었다. 다음으로 SK의 한미일 연합이 가능성을 보였다. 그 이후에는 웨스턴디지털이 합작된 회사를 본인들의 동의 없이 팔 수 없다며 국제 중재 재판소에 제소를 걸었다. 이 과정에서 우선협상 대상자가 바뀌었다. 현재로는 웨스턴디지털이 우선협상 대상자로 나와 있다. 그러나 어제 베인캐피털과 SK하이닉스가 낸드플래시 최대 공급처가 될 수 있는 애플을 끌어들이며 시간을 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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