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23일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팀 기반 FPS 게임 ‘더 파이널스’의 코리아 오픈 시즌3 챔피언십에서 ‘TFD’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시즌3 챔피언십은 지난 21일과 22일 양일간 서울 중구 WDG 경기장에서 개최됐고 총 상금 1500만 원이 걸려 있었습니다.
‘더파금고도둑’ 팀이 결승에 진출했으나, ‘TFD’팀의 강력한 플레이에 밀려 2:0으로 패배하며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TFD 팀은 1세트 ‘모나코’와 2세트 ‘교토 1568’에서 치밀한 경기 운영으로 승리를 이끌며 시즌3의 최종 챔피언에 올랐습니다. 이번 우승으로 ‘TFD’팀은 800만 원의 상금을, 준우승팀 ‘더파금고도둑’은 300만 원의 상금을 받았습니다.
TFD의 팀장 ‘GUNHEE777’ 선수는 “각자 자리에서 다 잘해주는 팀원들 덕분에 우승은 당연한 결과였던 것 같고, 시즌3 대회의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어 기쁘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습니다.
경기 현장에서는 다양한 오프라인 이벤트도 진행됐습니다. 응원 메시지를 작성하거나 승부 예측 이벤트를 통해 키보드, 마우스 등 경품이 제공했고 ‘나마타마’ 쿠션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인기를 끌었습니다. 많은 이용자들이 경기장 외부의 플레이 존에서 자신의 게임 실력을 뽐냈습니다.
넥슨은 이번 대회를 통해 시즌4 업데이트 소식을 공개했습니다. 26일 추가될 새로운 시즌에는 ‘스폰서 커리어’, 새로운 무기와 배틀패스 등 다양한 신규 콘텐츠가 포함될 예정입니다. 이번 챔피언십과 시즌4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더 파이널스’ 공식 홈페이지와 커뮤니티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