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주최하는 초대형 축구 경기 ‘아이콘 매치’가 6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아이콘 매치는 발롱도르 수상자 6명을 포함해 시대를 대표한 레전드 선수들이 공격수팀 ‘FC 스피어’와 수비팀 ‘실드 유나이티드’로 나뉘어 격돌하는 경기입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전설적인 선수들의 라인업이 공개됐습니다. 티에리 앙리가 이끄는 FC 스피어와 파비오 칸나바로가 이끄는 실드 유나이티드가 각자의 전술과 전략을 예고하며 이미 경기 전부터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특히 각 팀 선수들이 자신의 역할에 대해 언급하는 등 양팀 간의 신경전도 눈길을 끕니다.
공격수팀 FC 스피어는 발롱도르 수상자 카카, 피구, 셰우첸코 등 총 5명의 세계적인 선수들이 포진해 화려한 공격력을 자랑할 예정입니다. 또 델 피에로와 아자르를 비롯한 다수의 스타 선수들이 감각적인 플레이를 예고하며, 티에리 앙리 감독의 지도 아래 무한 공격 전술을 펼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앙리 감독은 인터뷰 영상을 통해 “상대보다 1골만 더 넣으면 이길 수 있으며 공을 뺏기지 않을 것이다”라며 승리를 예고했습니다.
수비수팀 실드 유나이티드는 발롱도르 수상자인 칸나바로 감독을 중심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 비디치와 퍼디난드, 바르셀로나의 푸욜과 마스체라노 등 최정상을 기록한 수비수들로 구성됐습니다. 이들은 탄탄한 수비력을 앞세워 강력한 수비 진영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또 공격 능력까지 갖춘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 야야 투레, 정확한 패스와 경기 조율을 담당하는 피를로 등 수비와 공격이 모두 가능한 선수들도 포진해 공수 밸런스도 갖췄습니다.
실드 유나이티드 감독을 맡은 칸나바로 감독은 “아자르는 푸욜, 카카는 마스체라노, 피구는 퍼디난드가 1:1 수비를 붙으면 무력화된다”며 치열한 수비 전술을 예고했습니다. 한편, 코치로는 우리나라 측면 수비수 레전드 이영표가 맡았습니다.
이번 ‘아이콘 매치’는 공격수와 수비수가 각각 11명으로 구성된 이색적인 대결로, 다양한 포지션에서 펼쳐질 선수들의 활약이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선수들이 직접 과거의 경험을 살려 경기를 펼칠 예정이며, 팬들에게는 신선한 경기 장면을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박정무 FC 온라인·FC 모바일 서비스 총괄 그룹장은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공개한 ‘아이콘 매치’ 전체 출전 선수들에 많은 관심과 뜨거운 반응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며 “다양한 미니 게임이 진행되는 19일 이벤트 매치부터, 상상만 했던 공격수와 수비수 11명이 맞붙는 20일 메인 매치까지 직관 오셔서 재밌게 즐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