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신작 PvPvE 서바이벌 액션 슈터 ‘아크 레이더스(ARC Raiders)’의 첫 번째 게임 플레이 영상을 공개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영상은 실제 인게임 장면을 담고 있으며, 미래 지구를 배경으로 기계 생명체 ‘아크’와의 전투를 비롯해 협동과 경쟁을 넘나드는 긴장감 넘치는 장면을 선보입니다.
아크 레이더스는 치명적인 기계 생명체로 인해 종말을 맞이한 미래 지구에서 이용자가 ‘레이더’가 돼 다양한 무기와 가젯을 활용해 생존하는 PvPvE 액션 슈터 게임입니다. 이용자는 다른 플레이어들과 협력하거나 경쟁하며 적과의 전투를 통해 생존 물자를 확보하고 지하로 귀환해야 하는 임무를 수행합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서는 ‘버리드 시티’ 맵을 배경으로 거대한 기계 ‘바이슨(Bison)’과 투명화되는 ‘틱(Tick)’ 등 다양한 ‘아크’ 기계와의 전투 장면이 포함됐습니다.
알렉산더 그론달 아크 레이더스 총괄 프로듀서는 “이번 테스트를 통해 전 세계 이용자분들의 소중한 피드백과 데이터를 얻었고, 우리가 만든 세계의 분위기와 몰입감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확인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최적화와 밸런스를 개선하고 신규 지역과 퀘스트 등 다양한 아크를 더해 더욱 깊이 있는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습니다.
아크 레이더스는 오는 14일부터 열리는 지스타 2024에서 넥슨 부스의 대형 스크린을 통해 선보이며 현장 관람객은 게임의 생동감 넘치는 환경과 긴장감 넘치는 전투 장면을 직접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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