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청주공장, 서원구청과 자원 선순환 캠페인 참여
오비맥주 청주공장, 서원구청과 자원 선순환 캠페인 참여
  • 김판수 기자
  • 승인 2024.10.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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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청주공장 임직원이 재활용 자원 교환사업에 참여해
폐건전지를 교환하고 있다. [사진=오비맥주]

오비맥주 청주공장은 지난 30일, 청주시 서원구청 자원순환과와 협력해 재활용 자원 교환사업에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자원 선순환을 촉진하고 시민들의 재활용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마련된 캠페인으로 오비맥주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자원순환에 기여했습니다.

오비맥주는 청주공장 내에 재활용 자원 교환소를 설치해 직원들이 쉽게 폐건전지를 교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총 44명의 청주공장 임직원 참여로 1577개의 폐건전지를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오비맥주 청주공장 관계자는 "이번 활동을 통해 자원순환 문화를 사내에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환경 캠페인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폐건전지는 분리배출 시 망간과 아연 등 재활용이 가능한 성분을 회수할 수 있지만, 일반쓰레기로 처리될 경우 유해물질이 환경 오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사 측은 캠페인은 이러한 문제를 줄이고 자원순환을 촉진하는 데 의미 있는 역할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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