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 ‘금리인하기 퇴직연금 DB 운용 세미나’ 개최
미래에셋자산운용, ‘금리인하기 퇴직연금 DB 운용 세미나’ 개최
  • 한상현 기자
  • 승인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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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진 미래에셋자산운용 WM연금마케팅부문장이 지난 10일 포시즌스호텔 서울에서 열린 ‘금리인하기 퇴직연금 DB 운용 세미나’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미래에셋자산운용]
손수진 미래에셋자산운용 WM연금마케팅부문장이 지난 10일 포시즌스호텔 서울에서 열린 ‘금리인하기 퇴직연금 DB 운용 세미나’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금리인하기 퇴직연금 DB 운용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지난 10일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포시즌스호텔 서울에서 미래에셋증권, 글로벌 컨설팅 기업 Aon(에이온)과 이번 세미나를 공동 개최했습니다. 지난 7일 기준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연금펀드 수탁고는 약 12조3000억원입니다. 이는 국내 운용사 중 최대 규모로 전체 연금펀드 시장(약 46조6000억원)의 26%가량을 차지합니다.

세미나 첫 번째 세션에서는 심경민 미래에셋증권 연금컨설팅팀장이 ‘DB 자산운용의 필요성’에 대한 주제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심 팀장은 평균수익률은 비슷하나 투자기간이 길수록 변동성은 크게 줄어든다는 점을 강조하며 장기 운용성과에 가장 중요한 요인인 자산배분의 중요성과 마켓타이밍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적립식 투자 전략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채원석 Aon 부문대표의 ‘글로벌 DB자산관리 프로세스 및 한국 적용사례’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채 부문대표는 글로벌 사례들을 소개하며 대체투자 포트폴리오를 통해 자산을 다각화하고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김세환 미래에셋자산운용 채권운용부문 팀장이 ‘금리인하기 DB 채권운용 전략’을 주제로 금리 인하기에 운용 효율성 극대화를 위한 방안을 소개했습니다. 금리 인하기에서 채권의 투자성을 설명한 김 팀장은 채권 만기매칭 전략, 레버리지를 활용한 채권 만기매칭 +α 전략, 콜러블 장기우량채 투자 전략을 소개하며 채권을 통한 안정적 수익 창출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손수진 미래에셋자산운용 WM연금마케팅부문장은 “최근 퇴직연금 DB형 제도의 운용 전략 재검토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최적화된 자산 운용 전략과 다양한 투자 아이디어를 공유한 이번 세미나가 퇴직연금 운용의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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