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유병자 고지 세분화한 건강보험 선봬
삼성생명, 유병자 고지 세분화한 건강보험 선봬
  • 한상현 기자
  • 승인 2024.10.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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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삼성생명]
[사진제공=삼성생명]

삼성생명은 입원·수술 이력 고지기간을 세분화한 ‘The간편한 다(多)모은 건강보험’을 17일부터 판매한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이 상품은 몇 가지 간단한 고지 절차만 밟으면 질병을 앓았던 경험이 있어도 가입할 수 있는 유병자 보험입니다.

‘The간편한 다(多)모은 건강보험’은 고객 상황에 맞게 '갱신형' 상품과 '무해약환급금형(비갱신형)' 상품 중 선택해 가입할 수 있습니다. 갱신형 상품의 경우 입원·수술 이력 고지기간을 1‧2‧5‧10년으로 세분화했으며 초기 보험료가 비갱신형 대비 낮습니다. 무해약환급금형(비갱신형)의 경우 입원·수술 이력 고지기간을 기존 5년 외 10년까지 확대해 만기까지 보험료 변동 없이 보장이 가능합니다.

3가지 기본 고지항목은 ▲최근 3개월내 진찰이나 건강검진을 포함한 검사를 통한 입원‧수술‧추가검사‧재검사에 대한 필요 소견이나 질병확정진단, 질병의심소견 여부 ▲1‧2‧5‧10년내 질병, 사고로 인한 입원‧수술 이력 ▲5년내 암, 간경화증, 협심증, 심근경색, 뇌졸중증, 심장판막증으로 인한 진단‧입원‧수술 이력 등입니다.

아울러 '무사고고객 계약전환 특약'으로 가입 후에도 건강상태에 따라 보험료 인하가 가능해 최초 가입 시보다 더 저렴하게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The간편한 다(多)모은 건강보험(무배당, 무해약환급금형)’ 기준 가입나이는 만 15세부터 최대 75세까지이며, 납입기간은 10‧15‧20‧30년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The간편한 다(多)모은 건강보험’으로 초경증부터 중증 유병자까지 건강등급을 세분화해 간편상품 라인업을 완성했다"며 "고객이 꾸준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보험료 할인 제도와 건강관리 서비스도 운영해 유병자의 보장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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