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은 올해 3분기 별도 기준 매출 8386억원, 영업이익 215억원, 순이익 95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매출은 전 분기 대비 10.8% 감소했고 영업이익도 46.9%나 떨어졌습니다. 순이익도 58.9% 감소한 수치입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매출은 22.3% 줄었고, 영업이익은 무려 79.6%로 크게 감소했습니다.
동국제강은 건설 등 전방 산업 장기 침체 속 ▲야간 가동 ▲교대조 전환 ▲특별 감산 등 시장 수급 개선에 주력했지만, 같은 기간 수요 부족이 지속되며 주력 사업인 봉강(철근)·형강 부문 생산량과 판매량이 모두 하락했다고 실적 부진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후판 부문도 수입산 국내 유입 확대로 판매량이 줄었다고 덧붙였습니다. 동국제강은 3분기 프리미엄 제품 개발 및 수출 경쟁력 향상으로 수익성 유지에 주력했다고 부연했습니다.
항복강도 550Mpa급 고강도 원자력 철근 개발을 완료했고 해외 영업 전담 조직을 신설해 일반형강 JIS인증 취득과 카타르 NFS 프로젝트향 클래드 후판 상업생산-초도출하 등 성과를 거뒀다고 언급했습니다.
동국제강은 장기화된 전방산업 침체 속 시장 수급 개선을 위해 4분기에도 수요에 맞춘 탄력적인 공장 운영을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동국제강은 ‘Steel for Green(스틸 포 그린)’ 중장기 성장 전략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제품 개발 ▲수출 인증 취득 등 제품 경쟁력을 지속 육성해 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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