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구미시 라면축제서 지역상생 실천…신라면 메카의 특별한 라면 축제
농심, 구미시 라면축제서 지역상생 실천…신라면 메카의 특별한 라면 축제
  • 김판수 기자
  • 승인 2024.10.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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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구미라면축제 현장. [사진=농심]
2023년 구미라면축제 현장. [사진=농심]

농심이 오는 1일부터 3일까지 경상북도 구미시에서 열리는 ‘2024 구미라면축제’에 참여해 지역 상생을 실천한다고 밝혔습니다.

구미라면축제는 국내 최대 라면 생산공장인 농심 구미공장을 기반으로 기획된 구미시의 대표 축제로,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합니다. 농심 구미공장은 신라면의 75% 이상을 생산하며 전국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구미시는 올해 축제 콘셉트를 ‘세상에서 가장 긴 라면레스토랑’으로 정하고, 구미역 앞에 475m 길이의 라면 거리를 조성해 도심 곳곳에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농심은 라면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로 관광객 유치를 돕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계획입니다.

농심의 팝업스토어는 포토존, 무인 로봇 푸드트럭, 시대별 라면 패키지 전시공간 등 다양한 체험 요소로 꾸며져 있으며, 구미공장에서 당일 생산한 라면을 판매하는 특별 부스도 운영합니다. 또 지역 상인들은 라면축제 기간 중 육전신라면, 야채곱창라면 등 농심 라면을 활용한 15가지 특별메뉴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농심 관계자는 “라면을 주제로 하는 지역 축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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