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의 올 3분기 연결 매출액은 1조 650억원, 영업이익은 787억원을 기록했다고 지난 5일 공시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8.3% 증가했지만, 같은 기간 영업익은 6.6% 감소했습니다.
당기순이익은 444억원 기록해 작년 대비 34.4% 떨어졌습니다.
음료부문 매출액은 5391억원, 영업이익은 528억원으로 각각 5.1%, 15.1% 줄었습니다.
누적 매출도 1조5082억원으로 1.3% 줄었고, 영업이익은 24.7% 줄어든 1122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주류부문은 2042억원으로 1.5% 늘었습니다. 다만 영업이익은 30.7% 줄어든 97억에 그쳤습니다.
누적 매출 역시 6212억원으로 2.3% 늘었지만, 영업이익이 256억원으로 24.5% 하락했습니다.
해외 부문의 경우 올해 3분기 실적은 매출액 3510억원으로 전년대비 359.5% 증가했고, 영업이익도 72.5% 상승한 143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누적 기준으로도 매출은 1조 473억원으로 전년 대비 390.7% 상승했습니다. 영업이익 역시 63.5% 신장한 378억원을 기록했습니다.
한편, 롯데칠성은 앞으로 노 슈가(No-sugar) 비지니스와 헬시 플레져(Healthy Pleasure)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주류는 소주·맥주 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증류주와 RTD, 논알콜 제품 등으로 신규 트렌드에 대응할 계획입니다.
또 부채 비율을 2028년까지 100% 수준으로 내리고 주주환원율을 2028년까지 연결기준 30% 이상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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