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는 자사 주류 ‘생레몬 하이볼’ 시리즈가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수출 물량 100만 개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생레몬 하이볼을 포함한 생과일 하이볼 시리즈는 누적 판매량 1300만 개를 기록했습니다.
CU가 지난 4월 출시한 생과일 하이볼 3종(생레몬, 생라임, 생청귤)은 과일 원물을 넣어 풍부한 탄산과 과일 맛을 살린 새로운 형태의 RTD 하이볼로, 캔 전체가 개봉되는 풀 오픈탭을 적용해 상큼한 과일이 떠오르는 시각적 즐거움까지 제공합니다. 특히, 생레몬 하이볼은 1000만 개 이상 판매돼 주류 매출 2위를 기록하는 등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올해 CU에서 기타 주류 매출은 전년 대비 3배 증가했으며, 주류 매출 비중도 11.6%까지 상승해 전통주와 위스키를 뛰어넘는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이에 CU와 제조사 부루구루는 7월부터 대만과 중국, 몽골 등지에 생과일 하이볼을 수출해 대만에서만 50만 개가 팔리는 등 성공적인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CU는 앞으로도 말레이시아와 카자흐스탄 등 추가 국가로 수출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CU는 일본의 돈키호테에도 PB상품 전용 매대를 설치하고 다양한 상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올해 4월부터는 HEYROO 치즈맛 라면이 3만 개, 연세우유 크림빵 시리즈가 몽골에서 20만 개 이상 판매되는 등 K-편의점 제품의 인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장주현 BGF리테일 주류팀 MD는 “해외에서도 원물이 들어간 RTD 하이볼은 생소해 한국에서 건너온 생레몬 하이볼 시리즈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CU는 경쟁력 있는 상품을 통해 편의점 주류 시장을 이끄는 리더로서 그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